2천6학년도 수능이 끝난 가운데
지역 고 3 수험생들의
논술과 구술,심층면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역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논술과 구술에 관련된 읽기자료를 확인하고
올해의 시사와 논쟁거리를 선정해
가족이나 친구,선생님들과 토론을 하는 방법도 좋은 성적을 내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공계는 "구술과 심층면접때
해당 대학의 기출문제를 먼저 분석하고
과학은 원리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
그리고 수학은 공식과 풀이를 말로 해설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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