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집안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자동연결되는 '무선페이징'
설치가 전남에서만 만 3천대를 돌파했습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99년 목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도내에 만 3천 6백여대의
무선페이징이 소외계층 가정에 설치됐으며,
같은기간 이 시스템을 통해 7천백여명이
구급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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