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들의 이달 중 경기전망지수가
제조업은 하락한 반면에 비제조업은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달 중 지역 제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전달에 비해 크게 하락한 70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은
전달 68포인트에서 73 포인트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달 중 업황 전망지수도
비제조업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제조업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제조업종의 체감 경기가 더욱 좋지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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