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성수기인 10월 한달동안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일까지 반납한 목포 자연사박물관이
올해까지 관람객 100만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이 공룡등 다양한 전시물과
현장학습의 체험코스로 알려지면서 오는14일
12개학교에서 4천명이 관람을 예약하는등
전국 초중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자연사박물관은 개관 1년만에 74만명이 관람 했으며 올말까지 100만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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