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영어타운이 오는 2007년까지
22개 시.군에 모두 설립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농어촌 학교가 많은 열악한 교육환경 여건을 감안해 오는 2007년까지
모든 시.군에 영어타운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어타운은 초등학교의 남은 교실을 리모델링해 비행기 안,출입국관리사무소,카페등 10개 이상의 테마코너를 설치하고
30-40명의 학생이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영어교과 전담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등에게
생활영어를 배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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