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 옮겨오는 남악신도시와 하당 신도심
2단계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집니다
신동아건설은 남악 신도청 인근에
33평형 750세대를 옵션없이
평당 4백50만원에서 4백90만원에 분양하기로
하고,내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역업체인 성지건설은 하당 신도심 2단계
준주거지에 41평형 75세대를
오는 10월 7일 모델하우스 오픈과함께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데 분양가는 아직
결정되지않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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