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의 추석연휴동안
원활한 화물지원 태세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운영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목포 해수청은
도선과 도선 요청시 30분안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하역장비를 포함한 하역근로자 비상대기,항만운영정보망과 교통관제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합니다.
또 하역과 급유업체에서는 하역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항만구역 출입자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해 항만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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