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에 설치된 대학루와 달선각,관운각등
콘크리트 정자 3곳이 민간 자본을 활용한
한식 전통정자로 바뀝니다.
목포시는 오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갖고
주변경관에 맞는 한식 전통정자의 설계모형과
예상 공사비등을 검토해 올 연말까지 건립할
예정입니다.
정통한식 정자 한개소 건립에 1억7천만원씩
5억원이 소요될 예정인데 유달산 정자는
낙조대를 비롯해 유선각과 소요정등
모두 6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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