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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섬주민 뱃길 불편 여전

입력 2005-05-09 21:45:53 수정 2005-05-09 21:45:53 조회수 3

성수기 일부 관광항로에서
관광객위주로 선표발매와 여객선운항이
이뤄지면서 섬 주민들의 뱃길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홍도를 출발한 N고속의 쾌속선이
손님이 다 찼다며 중간 기항지를 들리지 않는 바람에 목포로 나오지 못한 비금,도초 주민들이 선사 등에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쾌속선 1척이 수리에
들어가 여객이 폭주한 연휴때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이달말 1척이 추가로 투입돼
6척이 운항하면 뱃길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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