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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암벽에서 추락한 40대 긴급구조

김윤 기자 입력 2004-07-19 21:47:40 수정 2004-07-19 21:47:40 조회수 15

해안가 암벽에서 추락한 40대 남자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45분쯤
진도군 임회면 서망산에서 관광중이던 인천시 도화동 43살 강봉삼씨가 2미터 높이의 암벽에서 추락해 해경 순찰정으로 진도지역 병원에 긴급 후송됐습니다.

강씨는 추락한 뒤 핸드폰 밧데리가 방전되면서 연락이 끊겨 해경 경비정과 민간선박 등이 동원돼 한시간여동안 수색작업 끝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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