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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특기적성 파행운영 관련 기자회견

신광하 기자 입력 2004-06-17 21:31:44 수정 2004-06-17 21:31:44 조회수 10

초등학교 특기적성교육이 일부 학원과 연계돼 파행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 특기적성 교육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오늘 목포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와 목포인근 25개 초등학교가
목포의 한 학원에서 특기적성교과 강사를
제공받아 강사료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등
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육이 파행운영되고 있다며 전라남도 교육청의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특기적성교육이 파행운영되는
사례로 지목된 영암 삼호의S 초등학교는
문제가 된 3명의 강사들이 초과 모집된
학생 숫자만큼 강사료를 유용한 것이라며,
학교와는 무관한 문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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