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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72시간 표류한 40대 구조돼

김윤 기자 입력 2004-05-26 21:35:01 수정 2004-05-26 21:35:01 조회수 10

섬을 탈출해 바다에서 72시간동안 표류하던
40대 남자가 지나가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쯤 (전남)
영광군 낙월면 근해에서 1미터 크기의
스티로폼을 타고 표류하던 서울시 독산동 48살 강 모씨가 근처를 지나가던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강씨는
인근 섬에서 임금을 받기로 하고
농삿일을 했지만 임금을 받지 못하고 폭행을
당해 사흘전에 탈출했다고 진술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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