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용 면세유가격 대폭 인상으로
출어포기가 속출하면서 일선수협이 위판고를
높이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남해 일선수협에 따르면 이달 초
어업용 면세유 값은 한 드럼에
15만7천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두배 가량 오른 가운데
하루 수백드럼에 달했던 면세유 판매량이
수십드럼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연근해 어업 비수기에
유가 인상에 따른 어민부담으로 출어포기가
잇따랐기 때문인데 수협 위판고 감소로
이어지는등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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