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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요금소 무단통과 한달평균 30여건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4-20 22:09:45 수정 2008-04-20 22:09:45 조회수 1

호남 지방에서 고속도로의 하이패스 전용
요금소를 무단으로 통과하는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북 지역의 고속도로 요금소에
설치된 51개 하이패스 전용 요금소를
무단 통과한 사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93건으로 매달 평균 30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전용 요금소를 무단 통과한 뒤
도주해도 CCTV에 포착돼 통행료가
부과되며 특히 10차례 이상 무단 통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의 10배를 징수하고
경우에 따라 강제집행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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