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으로 육지와 연결됐던 장흥 안양면 장재도가 교량형태로 교체되면서 물길이 복원됐습니다. 신안군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완전 버스공영제를 도입하면서 주민들이 편해진 대중교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