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운하와 뱃길 복원에 찬성하는 민간단체
회원들이 정부에 영산강 운하 공약 실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산강뱃길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등은 오늘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대선의 주요 공약이었던
영산강 운하를 추진하고 영산강의 뱃길을
복원해, 현재 5급수에 머물고 있는 영산강을
2급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에너지 위기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환경 단체와 광주전남 대학교수 283명이 영산강 뱃길 살리기 반대의사를 밝힌 가운데
영산강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찬반 의사는
무시된 채
영산강을 살리려는 진지한 고민보다는
정파적 찬반 공방만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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