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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투자유치 특혜시비 우려

입력 2008-04-27 22:05:33 수정 2008-04-27 22:05:33 조회수 1

자치단체마다 투자유치에 힘을 쏟으면서
특혜성 행정 지원 우려가 높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달 31일 골드판넬과
석현동 일원 3천여 제곱미터에 39억 원을
투자해 70 명을 고용하는 판넬제조 공장을
오는 6월까지 건립한다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앞서 지난 달 24일 관련 8개 부서가
인허가 실무자 회의를 갖고 개발행위와
공장등록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구단위 계획도 없는
인허가로 난개발이 우려되고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삼양사나 도축장 등과
같은 이설 보상민원이 뒤따를 것이라며
투자유치인지 특혜인지 따져볼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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