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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유니버시아드 대회 실사 D-3(R)
입력 2008-04-28 08:10:45 수정 2008-04-28 08:10:45 조회수 1
<앵커>
201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 결정을
한 달 가량 앞두고
국제 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이번 주 광주에서 실사를 벌입니다
실사 결과는 회원국들의
표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광주시는 실사단 맞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시민들의 뜨거운 대회 유치 열기와
감동 이벤트로 실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이번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현지 실사는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해 거쳐야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 중의 하납니다.
실사단은 다음 달 1일 목요일부터 닷새 동안
광주에 머무르며 경기장과 숙박시설,
시민 참여도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후 실사 내용을 보고서로 제출하게 되는데
이 보고서 내용이 개최지 결정 투표권을 갖는 집행위원들의 표심과 직결됩니다.
cg:
실사위원은 스웨덴의 스테판 버그 단장을
비롯해 일본과 터키, 그리스와 남아공,
세르비아 출신의 집행위원 등 모두 6명입니다.
광주시는 실사 기간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기를 보여주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경기장과 숙박시설, 대학생 수와
국제행사 개최 경험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객관적인 여건에서는 경쟁 도시에 앞서는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앞세워 집행위원들의 주관적인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겠다는
전략입니다.
유니버시아드 개최가 광주를 국제적인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유니버시아드 유치전의
최대 분수령이 될 이번 실사단 방문을 통해
광주시가 얼마만큼 준비된 도시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