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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5월 정신 다시 한 번...(R)-수퍼

입력 2008-04-29 08:10:44 수정 2008-04-29 08:10:44 조회수 1

<앵커> 2013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 결정을 위한 광주 실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실사단에게 광주의 좋은 인상을 각인시키는게 중요한데 '5월 광주' 정신을 어떻게 잘 인식시키고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광주에 머무르는 시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도착일과 떠나는 날을 제외하면 사흘 동안 광주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실사단의 첫 공식 방문지로 광주시가 택한 곳은 바로 5.18 국립 묘집니다. 경쟁도시와 비교해 광주만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큰 강점 중의 하나가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보여줬던 민주와 인권, 평화 정신이라는 판단에섭니다. cg: 지난 달 광주를 방문한 조지 킬리안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장도 5.18 묘지를 참배한 뒤 매우 인상깊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실사단이 현지 방문에서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는 대목은 개최도시 시민과 중앙 정부가 유니버시아드를 얼마나 지지하느냐입니다. 경기장과 숙박시설, 안전 문제 등은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기 때문에 경쟁도시와 크게 차별화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번 실사의 성패는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실사단에 얼마나 보여주냐에 달려있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INT▶ 세계 속 도시로 우뚝 서보겠다며 뛰어든 유니버시아드 유치전 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올 손님맞이는 이제 광주 시민 모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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