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전남병원의 진료기록이 훼손돼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지난 해 9월 19일
구 전남병원의 환자명부와 진료기록부,
처방전, 진단서 등 열 가지의 진료자료를
인수한 직후 컴퓨터 서버 고장으로
처방전과 방사선필름 등 7가지 전산자료를
복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명부로
자료를 확인할 수 없지만
진료일자를 알면 DVD데이터로 필요한 자료를
출력할 수 있고 심사평가원이나
근로복지공단 등에 자료를 요청해 지금까지
29건의 민원을 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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