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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계속 올라 축산농가 이중고

입력 2008-05-01 08:10:19 수정 2008-05-01 08:10:19 조회수 1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료값이 계속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에 25KG 1포에 7천6백원이었던
양돈 사료는 지난 2007년 6월에
8천8백원으로 오르기 시작해
올초에는 만천원대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사료의 주된 원료인 옥수수는
지난 2006년에 1톤에 160달러이던것이
올해는 320달러로 큰 폭으로 폭등해
사료 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농가들은 소의 경우 대체 곡물이 있지만
돼지는 사료값이 폭등해도
수입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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