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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등급 속여 보험금 타낸 일당 붙잡아

입력 2008-05-02 22:05:34 수정 2008-05-02 22:05:34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로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가로 챈
혐의로 보험 브로커 55살 박모씨와
56살 양 모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중순 양씨의
장해 진단 급수를 높여 허위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고 3천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금을 과다청구한 대상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허위 장해 진단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이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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