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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농촌지역 노인들의 복지와
여가생활 실태에 대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농어촌 노인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가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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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과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농촌지역의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필리핀 농촌마을의
복지수준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INT▶김영란
복지수준 높은 나라들 비교해서.../
조사결과 한국의 농촌지역 노인들은 일본과
필리핀보다 건강수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일본에 비해 여가 시간이
여유롭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떨어지는 등..
여가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시간부족을
꼽았습니다.
또 경제적으로 여유롭더라도 여가생활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히구마 다케요시
경제수준이 향상되어도 생활에 불만족...
한국의 농촌 노인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9%로
일본의 62%, 필리핀의 40%에 비해 턱없이
떨어져 자원봉사를 통한 노인의 사회 환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진혜경
/자원봉사 등 지원하고 시설지원/
또 한국 농촌지역의 경우 남성과 여성간의
건강과 여가활동 격차를 해소하는 게
시급하다고 지적됐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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