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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끝에 농약 마신 3명 중태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5-03 22:05:25 수정 2008-05-03 22:05:25 조회수 1

어젯밤 8시쯤
전남 완도군 금일면의 한 마을에서
70살 임 모씨 등 3명이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임씨 등이 사촌들과 땅 분할 문제로
다투다가 화를 못이겨 농약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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