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기점 45.2킬로미터 지점에서
30살 한모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35살 정모씨의
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한씨의 4살짜리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한씨 등 일가족 3명도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 부근에서
아벨라 승용차가 도로에 뛰어든 노루를
피하려다 전복돼 3명이 다쳤고
이를 본 트럭 운전사 정씨가 신고를 위해
차를 세웠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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