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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지역을 지날때면 유채나 자운영이
넓다랗게 심어진 곳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경관작물 소득 보전 직접 지불제 시행에
따른 것인데,장기적으로 뿌리를 내릴 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월출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영암군 군서면
도갑들녘.
54헥타르의 논에 끝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유채꽃 물결이 펼쳐져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만해도 모두 청보리가
심어졌던 곳으로,보리 계약수매가 100%
보장되지않은 현실때문에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경관작물 직불제 시범단지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1헥타르에 백70만원이 국비로
보전되고,군에서 종자대등을 지원받고있습니다
s/u// 그러나 보리를 재배할때보다 소득이
줄어든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INT▶
더군다나 내년부터는 유채와 자운영등
하계 경관작물에대한 보전금이 1헥타르에
백만원으로 줄게돼 작목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채를 사료작물로 활용해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이룰 수있는 방안이
검토되고있습니다
◀INT▶
보리를 대체해 어느정도 소득보전이
이뤄지고있는 경관작물,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있지만
정작 농민들의 마음을 시리게하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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