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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광주2원] 실사 결산 남은 과제는...(R)
입력 2008-05-06 08:10:35 수정 2008-05-06 08:10:35 조회수 1
<앵커>
2013년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한
이번 실사단 맞이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회 개최지 결정까지는
이제 4주 남짓 남았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 6명이
광주공항에 도착한 첫 날,
예상을 뛰어넘는 환영인파는
실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하기에 충분했습니다.
◀SYN▶
실사 이튿날,
5.18 국립묘지 참배는 실사위원들에게
'민주와 인권의 도시' 광주를 각인시키는데
더없이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SYN▶
그리고 실사 기간 내내 보여준
꼼꼼한 실사 준비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은
올림픽 개최도 가능하다는 극찬을 이끌어
냈습니다.
◀SYN▶
국제대학스포츠연맹도 홈페이지 최신 뉴스를
통해 "실사단이 가는 곳마다 구름같은 환영단을 만나는 일이 익숙한 광경이 되고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실사 기간 이명박 대통령의
광주 방문이 끝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대회 개최지 투표날 이뤄지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모든 스포츠 외교력을 동원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개개인의
표심 잡기입니다.
2013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는
오는 31일 벨기웨 브뤼셀에서
집행위원 27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엠비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