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단기방학 관련 지침 폐지 방침에 따라
일선 학교들이 단기방학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목포시 초등학교의 경우 서른 곳 가운데
1곳은 단기방학 계획을 취소했고,
4곳은 이틀에서 하루로 방학기간을 줄이는 등
전남 전체 449개 초등학교 가운데
절반이 안되는 212개 학교만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단기방학을 실시하는 일부 학교에서
단기방학 관련프로그램이나 문화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맞벌이 가정 학생에
대한 대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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