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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교 개통, 압해 국도 확포장 시급

입력 2008-05-08 08:10:35 수정 2008-05-08 08:10:35 조회수 1

오는 22일 예정된 목포- 압해간 연륙교
전면 개통으로 압해도내 교통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압해도내 국도 확포장
공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압해도내 국도 2호선과 77호선이
도로폭이 국도기준인 10미터에 크게 못미친
7미터로 대형차량의 교차 통행이 불가능하고
경사와 굴곡이 심한 열악한 도로구간이
20여곳에 달해 지난해 압해면에서만
교통 사고로 8명이 숨지는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입니다.

신안군은 그러나 지난 2천년 압해대교 착공
당시부터 이같은 문제가 충분히 예견됐는데도
최근에 들어서야 국도 확장 포장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교통대책에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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