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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이
올해 2차년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자는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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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목포시가 교육발전사업으로
쓴 돈은 학교 급식 식재료 지원비 53억 원을
포함해 93억 5천만 원에 이릅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고교학력 증진과
사이버 강의 지원, 영어체험마을 운영 등
20여 가지나 됩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1차년도 사업의 성과로
목포교육 살리기의 기대감과 우수대학 진학률 향상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고교 학력증진 사업비는 일부
학교 재단에서 균등하게 나눠주고 사서 교사의 배치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박홍정 위원
/ 초등학교에서 사서 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건의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어민 교사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미흡하고 시내권의 우수 중3 학생 유치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INT▶ 손현숙 위원
/중3학생 유치 지원은 시내권 학생 유인을 위해
더욱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해 목포시가 교육발전사업으로
지원할 예산은 114억 4천여만 원,
열악한 재정 형편으로 봐서 획기적인
지원인 만큼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원 범위와 성과에 대한 논의도
좀 더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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