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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28주년 시민 속으로...(R)
입력 2008-05-09 22:05:48 수정 2008-05-09 22:05:48 조회수 1
<앵커>
5.18 광주 민중항쟁 2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등으로
추모 열기가 아직 달아오르지 않았지만
시민 참여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많이 마련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 5.18 국립묘지 가는 길에 나부끼는
만장과
구 묘역 무명열사들의 넋을
진달래꽃으로 형상화한 깃발들이
'5월 광주'가 다시 찾아왔음을 알려줍니다.
옛 전남 도청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과 체험전,
다양한 설치 작품과 체험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잠시나마 28년 전 광주를
떠올려 봅니다
◀INT▶
계엄군과 최후의 사투를 벌였던 옛 전남도청과 영화 화려한 휴가 세트장,
옛 상무대 영창과 5.18 묘지를 차례로 둘러보는
5.18 역사기행
학생들은 시민군이 되어 계엄군을 향해
종이 비행기를 날려도보고,
포박도 당해봅니다.
주먹 밥 만들기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어렴풋이나마
상기시켜줍니다.
◀SYN▶
◀SYN▶
하지만 해가 갈수록 잊혀져만가는 5.18,
더우기 올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속에
추모 열기가 아직 그전보다 못하기는 하지만
5월 광주를 그냥 보낼수는 없습니다
◀INT▶
본격적으로 시작된
5.18 28주년 기념행사는
정신계승과 문화예술, 교육 행사 등
모두 7개 분야 60여개 세부 행사로 나뉘어
오는 27일까지 치러집니다
엠비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