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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급자재 수의계약 수년간 특혜 시비

입력 2008-05-14 19:05:25 수정 2008-05-14 19:05:25 조회수 1

방조제 공사 비리와 관련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신안군이 또다시 수의계약
특혜시비에 빠졌습니다.

방조제 배수갑문 수문을 제작하는 목포의
S 업체는 올해 16건을 비롯해
지난 3년동안 신안군으로부터 모두 40여건,
20억여원상당의 관급자재 납품을 수의계약으로
따내는 등 수문 납품을 거의 독식했습니다.

신안군은 관급자재를 수의계약할 수 있는
농공단지 수문 제작업체가 도내 한 군데 밖에 없다고 해명했으나 취재결과 도내 농공단지에는
관련업체가 3군데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안군은 최근 불법 하도급과 뇌물수수,
직무유기등의 혐의로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는 등 공사관련 비리와 부정이 민선 4기에
들어서도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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