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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한 여중생이 선배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폭행현장에는 초등학생들까지
끼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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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목포의 한 초등학교 공터로 불려나온
중학교 3학년 이 모양은 선배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평소 건방지게 행동한다는 것이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SYN▶ 피해학생
말대답 한다면서 때렸다./
현재 이 양은 얼굴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폭행현장에는 이 양의 중학교 선배
뿐만아니라 초등학생들을 포함에 모두 9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해학생들은 이 양을 폭행한 뒤
초등학생과 싸움을 하도록 부추겼습니다.
◀SYN▶ 피해학생
진 사람은 또 때리겠다고 하면서 싸우라고../
피해학생의 부모는 분통을 터뜨립니다.
◀SYN▶ 피해학생 부모
초등학생에게 감시하라고../
경찰은 당시 폭행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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