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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 감사원 감사, 지자체 긴장

입력 2008-05-19 22:05:37 수정 2008-05-19 22:05:37 조회수 1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보조사업의
지급 절차와 사후관리가 제대로 됐는 지등을
집중 감사하면서 보조사업으로 물의를 빚었던 일부 자치단체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의 경우 지난 2천6년 의회
행정사무조사등에서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된
마을공동작업장 공사비 일부가 착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15억원규모의 수도권 수산물 직판장 지원사업이 특정업자에만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또 최근에는 신안군이 3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함초가공공장 시설사업 비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국도비 보조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않은 가운데 감사원
감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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