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요양병원의 부정 진료행위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서자 지역 관련병원들이 크게 긴장하며 수사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20일)
광주와 전남 요양병원 19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진료기록과 입원환자
관리장부,진료비 청구내역서 등을 압수하고
서류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노인 무료요양 보험제도가 확대 실시되면서
일부 요양병원이 양로원등에 대가를 지급하고 허위 환자를 유치하는등의 첩보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지역에는 목포 4곳 등 모두
42개의 요양병원이 개설돼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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