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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복원 전제로 영산강 뱃길복원 찬성”

입력 2008-05-26 22:05:57 수정 2008-05-26 22:05:57 조회수 0

18대 총선 광주·전남지역 당선자들은
영산강 뱃길복원사업에 생태·환경 복원을
전제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광주일보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지역 당선자 2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영산강 뱃길복원사업의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당선자 20명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8명이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뱃길복원 방식은 친환경적이고
생태보전적이며 관광과 레저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으며,
한반도 대운하처럼 물류·산업중심의
뱃길복원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등
현재 추진되는 영산강 뱃길복원 사업에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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