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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가 내일(3일)부터 정식으로
수입됩니다.
국민의 시선이 온통 미국산에 쏠리고 있지만
한우둔갑 판매를 막기위한 민간추적 감시망
설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사돋보기 장용기 보도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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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를
강행했습니다.
빠르면 이달말부터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도
우리 식탁에 오르게 됩니다.
시민단체는 정부의 조치를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항의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도 보기 드물게 3보1배 행사까지
벌이며 쇠고기협상 전면무효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 시급한 문제는 우리 내부로 눈을
돌려 초중고생등 청소년의 학교 급식
공급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수익을 우선하는 업자들이 과연 믿을만한
고기를 공급하는 지를 감시하는
민간추적시스템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업자들까지도 목포시내 식당이나
식육점에서 취급하는 한우나 국산 돼지고기를 100%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젓소의 한우 둔갑판매,수입 돼지고기의
국산둔갑 행위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광주의 한 대형 한우전문점이
미국산 쇠고기를 섞어팔다 들통나 불매운동과 손해배상청구등 혼쭐이 나기도 했습니다.
미국산 수입쇠고기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를
속이는 업자도 함께 도태시키는
사회 안전 감시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사돋보기 장용기였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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