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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한 심마니가 백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삼을 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16년째 산삼을 찾아 다니는 김창남씨,
김씨가 산삼 세 뿌리를 발견한 것은
지난 11일 오후 영동 백두대간에서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잔뿌리가 40센티미터, 뇌두를 뺀 몸통까지
47센티미터 길이에
어른 엄지손가락 두 개 굵기입니다.
김씨는 이 산삼은 뇌두의 모양과
자라던 주변 환경으로 봐서 인삼씨가
야생에서 수대를 거치면서 변한 것이 아닌
토종 산삼이라고 자부합니다.
◀INT▶ 김창남[한국야생약초협회장]
/이렇게 진귀하고 왕 산삼을 캔 것은
행운이지만----/
김씨는 삼을 캐기 전날 귀인이 맨몸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꿈을 꿨다며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이, 삼년 전부터 백 년 이상된
하수오를 캐서 화제를 모은 김씨는
자신이 심마니로서 꿈꾸던 산삼을 캐서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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