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최대 역점사업인 국제 자동차
경주 F1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도 기업도시기획단 강진원 단장은
오늘 열린 제233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경제관광 문화위원회 상임위에 출석해
시공사에 공사비 2백50억 여원을
지급하지 못해 지난 2일부터 보름여째
경주장 건립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F1지원과 윤진보 과장은 "당초
경주장 건설공사를 실시했던 금광기업과
지난달 투자율 재편으로 새로운 주간사가 된
SK건설 측이 각자의 지분 구분을 위해
현재까지의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인수인계를 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단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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