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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정상회담이 올해로 8주년을
맞았습니다 .
'DJ 대북 특사'박지원 의원은
북한이 일본에게 수교대가로 100억 달러를
받아 남한과 경제협력을 하려했다며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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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이었던
박지원 의원이 8년만에 비사를 공개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일본과 수교 대가로
백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데
한푼도 줄일수 없으며 이 돈으로
남한과 경협을 하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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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억달러 받으면
남한에서 철도 항공 통신등
사회 간접 자본 사업을 해주라 "
김 정일 위원장이
거렁뱅이라는 표현까지 해가며
농촌을 보여준 일화도 소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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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에다 대고 대한민국에다 대고
쌀과 비료를 도와달라고 하는
거렁뱅이 입니다.그런데 우리 공화국 간부들은
잘사는것만 보여 드리는데 그러면 되겠습니까"
박 의원은 현 정부가 이같은
남북의 변화를 인정하고
대북 정책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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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북정책은 뭐든지 좋은데
김대중 노무현 대북 햇볕 정책은 하지 않겠다
정상들이 서명한 6.15 선언과
10 .4 선언은 준수 해야 합니다."
박의원은 현 정부가
잃어버린 세월을 말하지만
오히려 변화된 10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며
소통에 귀기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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