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납치 의심 사건은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밝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목포에서 30대 여성등 2명이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였지만 탐문수사 결과
38살 유 모씨가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차에
태우는 것을 12살 정 모양등이 납치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목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남성 2명이 30대 여성과 어린이 한명을 강제로
차에 태워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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