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연안여객선 운임이
대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관내 7개 여객선사가 평균 20% 안팎의
여객운임 인상을 신고했고 다른 여객선사도
운임인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만청 관계자는 운항원가등을 따져
합리적인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나
지난 2월이후 40%에 달한 면세유 인상률이
이번 운임 조정에 상당부분 반영될 수 밖에
없어 인상률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목포의 한 대형 여객선사는
지난 2월 여객에 한해 운임을 9%가량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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