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최근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3가지 국책사업을 전남도와 공동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전라남도가 미묘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오늘 민선 4기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환경산업단지,
탄소거래소 등 3가지 국책사업을 전남도와
공동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원칙적으로
공동유치에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위치를 협의하지 않아 발표하지
않았다며 광주시가 공동사업에 대해
발표시기와 수위를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개한 점에 대해 불편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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