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위생매립장과 연결된 우수관에서
다량의 쓰레기가 흘러나와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목포시에 46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면서 위생매립장 우수관에서
쓰레기가 밀려나와 공무원들이 쓰레기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높을때
물이 역류하면서 우수관으로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으나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못하고 있습니다.
또 목포 축구센터 건설현장에 연결된
배수관에서 흘러나온 빗물로 인근 농경지
3.9ha가 물에 잠겼고 농민들은
건설현장의 배수관 설계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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