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명예퇴직을 신청한 전남지역
초*중*고 교원이 5백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난 5월
재직기간 20년이상, 정년까지 1년이상 남은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41명이 신청해 올 2월말 퇴직처리된
교원 191명을 포함해 올들어 모두 532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이는 2007년의 139명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칩니다.
올해 명퇴신청이 급증한 것은 정부가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하면 퇴직후 연금이
줄어들고 명퇴수당이 없어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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