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결손가정 자녀수가 해마다 증가해
만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도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사망했거나 이혼해
자녀를 제대로 돌볼수 없는
이른바 결손가정 자녀는 모두 9천백10명으로
지난해보다 2백86명 증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결손가정 자녀수가
지난 97년 IMF외환위기 이후 해마다 3%가까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농어촌 지역 일수록
결손가정자녀들의 증가세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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