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연안에서 바다 사막화를 초래하는
갯녹음 현상에 대한 실태조사가 올해
실시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제주도와 동해안일대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갯녹음현상이 남해서부지역까지 확대되고
발생면적도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전남 전 연안을 대상으로 피해지역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갯녹음이 진행된 거문도
동도리일대에 올해부터 모자반과 감태등
다년생 대형 갈조류를 중심으로 한
5헥타르규모의 바다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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