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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사건]익사사고 잇따라(R) / 문연철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7-08 22:05:40 수정 2008-07-08 22:05:40 조회수 1

◀ANC▶
술을 마신뒤 더위를 참지 못해 수영하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물놀이나
낚시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시 서산동 수협 위판장 앞바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39살 김 모씨와 직장동료 36살 송 모씨가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술을 함께 마신 뒤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김 씨는 곧바로 물에 가라앉았고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INT▶ 박훈삼 경위
한명은 줄을 붙잡고, 한명은 숨진채로,,,

해경은 구조된 송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신안군 대흑산도 앞바다에서 74살 문 모씨가
홍합을 캐다 바다에 빠져 숨진채로 발견됐고..

같은 날 오후에는 순천시 청소골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4살 고 모씨가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등 무더위속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박훈삼 경위
충동적으로 야간에는 수영하지 말아야..

또 지난 3일에도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던
50대가 물에 빠지는 등 이달들어
전남지역에서만 5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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