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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컬공통]무더위속 작업열기(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7-09 08:10:36 수정 2008-07-09 08:10:36 조회수 0

◀ANC▶
최고의 호황을 맞은 조선산업 현장에서는
찌는듯한 무더위도 기술 역군들의 열기를
꺾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측도 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전남 영암군의 한 대형 조선업체.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치솟는
불볕 더위 속에서 선박 건조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이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힙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곳곳에
제빙기와 정수기가 설치됐고 직원들에게는
보냉통이 지급됐습니다.

또 선박내 작업자들을 위해 대형 에어컨인
스폿쿨러를 비치했습니다.

(S/U) "이처럼 대형에어컨에서 만들어진
시원한 바람을 선박내부 작업장으로 연결해
더운 공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INT▶ 박용남 반장 /안전보건부
더위 속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구내식당 메뉴도 닭백숙과 갈비탕 등
보양음식을 위주로 짜여졌고 땀을 많이 흘리는
직원들에게는 식염 포도당이 제공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세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잇는 조선산업..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능률을 높여 호황을
잇기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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