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등하굣길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어온 혐의로
17살 김 모군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김 군등은 오늘 오전 8시쯤 산정동의 한 중학교
입구에서 등교하고 있던 학생들에게서 금품을
빼앗는 등 가출한 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난달부터 모두 15차례에 걸쳐 십여만원의
현금을 뺏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2명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김 군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